1843년 조셉 크뤼그에 의해 설립된 크뤼그 하우스는 매년 기후의 변화에 상관없이 최상의 샴페인을 선보이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됩니다. 그랑 퀴베는 크뤼그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정수로, 수많은 빈티지 와인을 블렌딩하여 복합미의 정점을 보여주는 하우스의 가장 고귀한 표현이자 예술적 성취로 평가받습니다.
에디션 173은 2017년 빈티지를 중심으로 10여 년에 걸친 다양한 베이스 와인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탄생했습니다. 구운 빵과 견과류, 잘 익은 시트러스의 풍부한 아로마가 코끝을 사로잡으며, 입안에서는 섬세한 기포와 함께 깊은 풍미와 생동감 넘치는 산미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어 긴 여운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