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로데레는 1776년 설립 이래 가족 경영의 전통을 이어오며 샴페인의 예술성을 정점으로 끌어올린 하우스입니다. 크리스탈 로제는 1974년 장 클로드 루조에 의해 탄생한 이래, 하우스가 보유한 최고의 그랑 크뤼 밭에서 재배된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합니다. 특히 2013 빈티지는 루이 로데레의 바이오다이내믹 농법과 정교한 양조 철학이 집약되어, 테루아의 순수함을 가장 우아하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잔을 채우는 섬세한 연분홍빛 기포와 함께 야생 딸기, 라즈베리, 시트러스의 아로마가 우아하게 피어오르며 은은한 꽃향기와 고소한 브리오슈의 풍미가 겹겹이 쌓입니다. 입안에서는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산미가 구조감을 형성하며, 긴 여운을 남기는 미네랄리티는 이 와인의 탁월한 숙성 잠재력을 증명합니다. 매그넘 사이즈 특유의 천천히 진행된 숙성을 통해 더욱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