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트로플롱 몽도는 프랑스 생테밀리옹 지역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위치하여 독보적인 테루아를 자랑하는 프리미어 그랑 크뤼 클라세 와이너리입니다. 18세기부터 이어져 온 깊은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점토와 석회질이 조화를 이룬 토양에서 강인하면서도 우아한 생테밀리옹 와인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보르도의 전설적인 빈티지로 손꼽히는 1982년산은 40년 이상의 세월을 거치며 완성된 깊은 풍미와 복합미가 일품입니다. 잘 익은 검은 과실의 향 뒤로 가죽, 흙내음, 그리고 은은한 삼나무의 아로마가 겹겹이 쌓여 있으며, 벨벳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긴 여운은 올드 빈티지 와인만이 줄 수 있는 세월의 깊이를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