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프티프레는 부르고뉴의 차세대 테루아 헌터로 불리며, 자신의 브랜드 'Uliz'를 통해 자연에 대한 깊은 존중을 실천하는 생산자입니다. 그는 유기농법과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고수하는 재배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포도가 자란 땅의 순수한 목소리를 병 속에 담아내는 데 집중합니다. 사비니 레 본 마을의 '레 바 리아르'는 이러한 그의 철학이 투영되어, 지역 특유의 우아함과 생동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입니다.
2018 빈티지는 잘 익은 붉은 체리와 라즈베리의 풍부한 과실 향이 코끝을 매료시키며, 뒤이어 은은한 야생 꽃향기와 섬세한 흙 내음이 복합미를 더합니다. 입안에서는 부드럽고 매끄러운 탄닌이 구조감을 형성하며, 신선한 산미가 뒷받침되어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지금 바로 즐기기에도 훌륭한 접근성을 보여주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지는 풍미와 세련된 질감을 기대할 수 있는 매력적인 레드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