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츠(Deutz)는 1838년 설립된 아이(Aÿ)의 유서 깊은 샴페인 하우스로, '브뤼 클라시크'는 하우스의 얼굴과 같은 논빈티지 퀴베다. 피노 누아, 샤르도네, 피노 뫼니에를 균형 있게 블렌딩해 우아하고 정제된 스타일을 완성한다. 잔에서는 신선한 사과와 배, 화이트 플라워, 브리오슈, 아몬드 향이 섬세하게 피어오르고, 크리미하고 촘촘한 기포가 입안을 부드럽게 감싼다. 산미와 풍미의 균형이 뛰어나며 우아한 여운이 길게 이어져, 도이츠 특유의 정교한 스타일을 잘 보여준다. 코프레(선물 상자) 구성으로 포장되어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6~8℃로 차갑게 서빙하며, 튤립형 잔을 사용하면 섬세한 기포와 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아페리티프로 이상적이며, 해산물, 굴, 흰 살 생선, 가금류, 가벼운 크림 소스 요리, 부드러운 치즈와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