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미셸 스테판은 북부 론 코트 로티에서 오래된 시라(세린) 밭을 지키며 최소 개입에 가까운 자연주의 양조를 실천하는 생산자로,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코트 로티는 가파른 경사면에서 시라를 재배하는 명산지입니다.
레 비나르드는 코트 로티의 오래된 시라에서 나오는 퀴베로, 신선한 붉은 과실과 제비꽃, 후추, 흙내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2019년은 좋은 완숙도를 보인 해로, 생기 있는 산미와 섬세한 타닌이 가벼우면서도 향기로운 질감을 만들어 냅니다. 꾸밈없이 순수한 북부 론 시라의 매력을 보여 주는 한 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