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독 에로 지방의 신성, 막심 르노댕이 빚어낸 희소한 퀴베입니다. 전설적인 도멘 라 그랑주 데 페르의 로랑 바이에 곁에서 수련한 그는 2018년 단 5헥타르의 밭에서 자신의 도멘을 시작했고, 연간 수천 병 남짓만을 생산합니다. 2019 빈티지는 시라 40%, 카리냥 40%, 그르나슈 20%를 각각 따로 발효·숙성해 24개월간 배럴에서 길러 완성했습니다. 잘 익은 검은 과실과 가리그 허브, 은은한 향신료와 꽃향이 층층이 피어오르며, 랑그독 특유의 힘과 우아함을 동시에 담아냅니다. W Cellar 큐레이션이 주목한 부티크 도멘의 진면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