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로드레는 1776년 설립 이래 가족 경영의 전통을 이어오며 샴페인 하우스 중에서도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크리스탈은 1876년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2세의 요청으로 탄생한 세계 최초의 프레스티지 퀴베로, 하우스가 소유한 최고의 그랑 크뤼 포도밭에서 수확한 포도만을 사용하여 장인 정신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2008 빈티지는 샴페인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해 중 하나로 손꼽히며, 크리스탈 특유의 정교함과 순수함이 극대화된 해입니다. 시트러스와 흰 꽃의 섬세한 아로마로 시작하여 구운 견과류와 브리오슈의 풍미가 층층이 쌓이며, 날카로운 산미와 단단한 미네랄 구조감이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제로보암 사이즈 특유의 천천히 진행된 숙성을 통해 더욱 깊고 우아한 여운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