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와인의 르네상스를 이끈 선구자, 카테나 자파타의 철학이 집약된 아이콘 와인입니다. 니콜라스 카테나는 멘도사의 고산지대 테루아가 가진 잠재력을 세계에 알린 인물로, 이 와인은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안데스 산맥의 척박한 토양과 강렬한 햇살 아래서 자란 최상급 카베르네 소비뇽과 말벡을 블렌딩하여, 아르헨티나 프리미엄 와인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2019 빈티지는 깊고 진한 루비 빛을 띠며, 블랙베리와 카시스의 풍부한 과실 향에 민트, 담배, 그리고 은은한 바닐라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층층이 쌓여 있습니다. 입안에서는 실크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정교한 산미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긴 여운 속에서 느껴지는 미네랄리티가 우아함을 더합니다. 지금 즐기기에도 훌륭하지만, 수십 년의 숙성 잠재력을 지닌 명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