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탈치노에서 언제나 선구자였던 알테시노. 이 가문은 이탈리아 최초로 크뤼 와인을 선보이고, IGT 와인에 바리크 숙성을 도입하며 몬탈치노가 교과서적인 브루넬로 이상의 것을 빚어낼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로쏘 디 알테시노는 바로 그 교과서의 반대편에 서 있는 와인입니다. DOC도, DOCG도 아닌 토스카나 IGT이지만, 알테시노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산지오베제 80%에 카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를 블렌딩하여 몬탈치노 동쪽 구릉에서 손으로 수확하고, 스테인리스 스틸에서 발효 후 6~8개월 숙성시켰습니다. 빛나는 루비 빛. 부케에서는 미네랄리티와 잘 익은 붉은 과일, 블루베리, 바이올렛, 블랙 올리브 향이 피어오릅니다. 입안에서는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하며 미디엄 바디에 생동감 넘치는 과실미와 깔끔하고 긴 여운을 남깁니다. 기다림 없이 즐기는 몬탈치노. 제임스 서클링은 "미네랄 노트와 잘 익은 붉은 과일, 블루베리, 바이올렛, 블랙 올리브의 향취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부케. 입안에서는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하며 미디엄 바디에 살아있는 과실미가 느껴진다. 균형 잡히고 응집되어 있다"고 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