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기요 브루는 1954년부터 마코네 지역에서 유기농법을 선구적으로 도입하며 떼루아의 순수함을 보존해 온 명망 높은 생산자입니다. '레 로셰트'는 석회질 토양이 주를 이루는 밭으로, 자연에 대한 깊은 존중과 세심한 양조 철학을 통해 부르고뉴 남부 화이트 와인이 지닌 진정한 가치와 생명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2023년 빈티지는 신선한 시트러스와 잘 익은 백도, 그리고 은은한 흰 꽃의 아로마가 우아하게 어우러집니다. 입안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산미와 함께 석회질 토양 특유의 정교한 미네랄리티가 돋보이며, 매끄러운 질감과 긴 여운이 조화를 이루어 세련된 구조감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