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질은 북부 론의 전설적인 생산자 로베르 미셸의 철학을 계승하며, 코르나스 지역의 진정한 테루아를 표현하는 데 집중하는 차세대 거장입니다. 그는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고 전통적인 방식인 전송이 발효와 오래된 대형 오크통 숙성을 고수하며, 화강암 토양의 강인함과 순수한 생명력을 와인에 담아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2019 빈티지는 코르나스 특유의 파워와 우아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해입니다. 블랙베리와 검은 자두의 짙은 과실 향을 중심으로 블랙 페퍼, 올리브, 훈연 향이 층층이 쌓여 복합적인 아로마를 선사합니다. 입안에서는 단단한 구조감과 세밀한 탄닌이 돋보이며, 긴 여운 속에서 느껴지는 미네랄리티는 이 와인의 뛰어난 숙성 잠재력을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