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안 부아송(Domaine Anne Boisson)은 부르고뉴 뫼르소의 가족 도멘으로 정교한 화이트 부르고뉴를 빚는 곳입니다. 레 주느브리에르(Les Genévrières)는 뫼르소의 대표적인 프리미에 크뤼(1er Cru) 밭으로, 우아함과 깊이를 겸비한 명밭으로 손꼽힙니다.
샤르도네 품종으로 빚어낸 이 1er 크뤼 뫼르소는 마을명 와인을 넘어선 집중도와 복합미를 보여줍니다. 2020년 빈티지는 잘 익은 노란 과일과 헤이즐넛, 꿀, 미네랄의 풍미가 층층이 쌓이며, 풍만한 질감 속에 또렷한 산미가 긴장감을 더합니다.
12~14도로 서빙하면 복합적인 아로마가 풍부하게 피어납니다. 랍스터, 가리비, 송로버섯 요리, 가금류, 숙성 치즈와 훌륭하게 어울리며, 셀러링 잠재력도 갖춘 본격 프리미에 크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