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안 부아송(Domaine Anne Boisson)은 부르고뉴 뫼르소에 뿌리를 둔 가족 도멘으로, 정교하고 섬세한 화이트 부르고뉴를 만드는 곳입니다. 이 부르고뉴 알리고테는 샤르도네가 아닌 알리고테(Aligoté) 품종으로 빚어낸 와인입니다.
알리고테는 부르고뉴의 토착 화이트 품종으로, 가볍고 경쾌한 스타일과 또렷한 산미가 특징입니다. 푸릇한 과일과 시트러스, 흰 꽃을 떠올리게 하는 향이 산뜻하게 전개되며,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생기 넘치는 와인입니다.
입안에서는 깔끔하고 상쾌한 산도가 식욕을 돋우어 식전주로도 훌륭합니다. 8~10도로 시원하게 서빙하며, 굴이나 조개류, 가벼운 샐러드, 염소 치즈와 특히 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