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쥬는 생테밀리옹의 전설적인 생산자 프랑수아 미자빌의 아들인 루이 미자빌이 카스티용 코트 드 보르도 지역에서 일구어낸 보석 같은 와이너리입니다. 아버지의 철학을 이어받아 포도가 완벽하게 익을 때까지 기다려 수확하는 늦수확 방식과 정교한 오크 숙성 기술을 적용하여,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12년 빈티지는 잘 익은 검은 과실의 풍미와 함께 정교하게 다듬어진 타닌이 돋보이는 우아한 구조감을 선사합니다. 블랙베리와 자두의 농축미에 은은한 바닐라, 스파이스, 그리고 미자빌 가문 특유의 관능적인 오크 터치가 조화를 이루며, 입안에서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긴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