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로드레는 1776년 설립 이래 가족 경영의 전통을 이어오며 샴페인의 정점을 보여주는 하우스입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여 탄생한 '컬렉션' 시리즈는 매년 가장 뛰어난 수확 연도를 베이스로 영구 보관용 리저브 와인(Perpetual Reserve)을 블렌딩하여 하우스 고유의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합니다. 245번째 블렌딩을 의미하는 이번 에디션은 자연에 대한 존중과 장인 정신이 깃든 루이 로드레의 새로운 철학을 대변합니다.
2020년 빈티지를 베이스로 한 컬렉션 245는 잘 익은 사과와 시트러스의 상큼함, 그리고 갓 구운 브리오슈의 고소한 풍미가 우아하게 어우러집니다. 입안에서는 섬세하고 조밀한 기포가 부드러운 질감을 선사하며, 풍부한 미네랄리티와 함께 긴 여운을 남깁니다. 특히 제로보암(3L) 대용량 병에서 더욱 천천히 숙성되어 깊이 있는 복합미와 신선함을 동시에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