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리외섹은 보르도 소테른 지역에서 가장 명망 높은 생산자 중 하나로, 1855년 등급 분류에서 프리미어 크뤼 클라세(1er Cru Classé)로 선정된 유서 깊은 와이너리입니다. 1984년부터 도멘 바롱 드 로칠드(라피트)가 소유하며 엄격한 품질 관리와 현대적인 기술을 도입하여, 소테른 와인의 정점이라 불리는 우아하고 풍부한 스타일을 완성해오고 있습니다.
2007년 빈티지는 소테른의 황금기로 불릴 만큼 뛰어난 균형미를 자랑하며, 잘 익은 살구, 꿀, 오렌지 마멀레이드의 농밀한 아로마가 코끝을 감미롭게 자극합니다. 입안에서는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귀부 와인 특유의 복합적인 풍미가 층층이 쌓이며, 생동감 넘치는 산도가 당도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