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마르크 콜랭은 부르고뉴 생 토뱅 지역을 세계적인 화이트 와인 산지로 격상시킨 전설적인 생산자입니다. 1970년대 설립 이후 가족 경영을 통해 정교하고 순수한 스타일을 고수해 왔으며, 특히 '앙 레미이'는 몽라셰 특급 밭과 인접한 최고의 프리미에 크뤼 밭으로 마르크 콜랭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테루아입니다.
2018 빈티지의 앙 레미이는 잘 익은 레몬과 시트러스의 상큼함에 백색 꽃의 우아한 향기가 어우러져 매혹적인 아로마를 선사합니다. 입안에서는 생 토뱅 특유의 날카로운 미네랄리티와 팽팽한 산도가 훌륭한 구조감을 형성하며, 오크 숙성에서 오는 은은한 견과류와 버터의 풍미가 긴 여운을 남깁니다. 지금 즐기기에도 훌륭하지만 향후 몇 년간의 숙성을 통해 더욱 깊은 복합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