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8년 설립된 빌카르 살몽은 가족 경영의 전통을 이어오며 섬세함과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주는 샴페인 하우스입니다. '르 수 부아(Le Sous Bois)'는 숲 아래라는 뜻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 대신 전통적인 오크 배럴에서 전체 양조 과정을 진행하여 복합미를 극대화한 라인업입니다. 빌카르 살몽만의 정교한 블렌딩 기술과 오크 숙성의 미학이 만나 탄생한 이 와인은 하우스의 장인 정신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잔을 채우면 구운 견과류, 말린 과일, 그리고 은은한 버터와 브리오슈의 아로마가 층층이 피어오릅니다. 입안에서는 크리미한 질감과 함께 신선한 시트러스, 잘 익은 사과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오크 숙성에서 기인한 깊이 있는 구조감과 긴 여운이 돋보입니다. 매그넘 사이즈 특유의 천천히 진행된 숙성미가 더해져 더욱 풍부하고 우아한 풍미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