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토뉴 타이예는 랭스 인근의 메르피(Merfy) 마을에서 1683년부터 포도를 재배해 온 유서 깊은 샴페인 하우스입니다. 현 오너인 알렉상드르 샤르토뉴는 전설적인 생산자 안셀름 셀로스의 제자로, 각 구획의 고유한 떼루아를 보존하기 위해 유기농법과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며 자연의 순수함을 병 속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생 안느는 하우스의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시그니처 샴페인으로, 신선한 시트러스와 잘 익은 사과, 그리고 갓 구운 브리오슈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매력적입니다. 입안에서는 섬세한 기포와 함께 메르피 마을 특유의 미네랄리티가 돋보이며, 생동감 넘치는 산미와 우아한 구조감이 조화를 이루어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