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루이 샤브는 1481년부터 에르미타주 언덕에서 포도를 재배해 온 유서 깊은 가문입니다. 그들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토양을 경작하고, 자연 효모를 사용하여 발효하며,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떼루아의 진정한 표현을 담아내고자 노력합니다. 샤브 가문의 와인은 뛰어난 집중도와 복합미, 그리고 놀라운 숙성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2001년 빈티지의 에르미타주 블랑은 섬세한 흰 꽃과 시트러스 아로마가 풍부하게 드러납니다. 입 안에서는 잘 익은 핵과류의 풍미와 함께 미네랄 뉘앙스가 느껴지며, 균형 잡힌 산도와 긴 여운이 인상적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합적인 풍미를 드러낼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