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로데레는 1776년 설립된 이래 가족 경영의 전통을 고수하며 샴페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하우스입니다.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2세를 위해 탄생한 '크리스탈'의 로제 버전은 1974년 처음 선보였으며, 아이(Aÿ) 지역의 올드 바인에서 수확한 피노 누아를 통해 하우스의 장인 정신과 테루아의 정수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2013 빈티지는 서늘한 기후의 영향으로 정교한 산미와 깊이 있는 풍미가 돋보이는 해입니다. 신선한 붉은 과실의 아로마와 은은한 꽃향기, 그리고 크리스탈 특유의 분필 같은 미네랄리티가 입안에서 우아하게 어우러집니다.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탄탄한 구조감은 긴 여운을 남기며, 독보적인 숙성 잠재력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