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르 밸리의 자연주의 와인 거장, 도멘 모스(Domaine Mosse)는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고 땅의 생명력을 와인에 담아내는 철학으로 전 세계 내추럴 와인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프랑스 루아르의 생 랑베르 뒤 라테 마을에서 유기농법과 바이오다이내믹 원칙을 고수하며, 테루아의 순수한 개성과 포도 본연의 생동감을 와인 속에 고스란히 투영합니다.
파리지 L0202는 신선한 산딸기와 체리 등 붉은 과실의 아로마가 코끝을 기분 좋게 자극하며 시작됩니다. 입안에서는 내추럴 와인 특유의 깨끗한 질감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산미, 그리고 섬세한 미네랄리티가 조화를 이루어 뛰어난 음용성을 자랑합니다. 가벼운 탄산감과 은은한 향신료의 뉘앙스가 더해져 마지막까지 산뜻하고 우아한 여운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