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라야스는 샤토네프 뒤 파프에서 가장 신비로운 도멘으로 꼽히는 생산자입니다. 자갈밭이 아닌 모래 토양의 서늘한 구획에서 그르나슈만으로 와인을 빚어, 힘으로 밀어붙이는 이 지역의 통념과 달리 부르고뉴를 연상시키는 투명함과 향의 섬세함을 만들어 냅니다.
2007년은 남부 론 전역이 손꼽는 위대한 빈티지로, 잘 익은 붉은 체리와 라즈베리에 말린 허브와 가죽, 은은한 향신료가 겹겹이 배어 있습니다. 15년이 넘는 시간이 타닌을 곱게 녹여 비단결 같은 질감을 남겼습니다. 양고기와 돼지고기, 가금류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Vivino 4.6점의 최상위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