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메독 뽀이약 1등급 샤토 무통 로칠드 1980년 빈티지입니다. 1973년 1등급으로 승격한 무통 로칠드는 카베르네 소비뇽을 중심으로 흑과실과 삼나무, 흑연의 개성을 표현하며, 해마다 바뀌는 예술가 라벨로도 유명합니다. 1980년은 다소 도전적인 기후였던 해로, 우아하고 섬세한 스타일 속에 뽀이약 특유의 견고함을 담아냈습니다. 수십 년의 병 숙성을 거치며 부드럽게 원숙해져, 세월이 빚은 은은한 풍미와 여운을 즐길 수 있는 희소한 올드 빈티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