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루시옹 지역의 숨은 보석이라 불리는 도멘 단주 바네시는 베누아와 세바스티앙 형제가 이끄는 와이너리로, 수령이 오래된 고목과 생동감 넘치는 떼루아를 보존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고 비오디나미 농법을 고수하며, 땅의 본질을 투명하게 담아내는 순수한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슈퍼노바 2019는 뮈스카 달렉상드리 품종을 사용하여 짧은 침출 과정을 거쳐 탄생한 화이트 와인으로, 오렌지 꽃과 신선한 살구, 잘 익은 배의 아로마가 우아하게 펼쳐집니다. 입안에서는 섬세한 미네랄리티와 기분 좋은 산미가 조화를 이루며, 가벼운 타닌감이 구조감을 더해 한층 더 깊이 있는 풍미와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