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스 베르그하임에 자리한 마르셀 다이스(Marcel Deiss)는 비오디나미 농법을 일찍이 받아들인 알자스의 대표적 명가입니다. 떼루아의 표현을 최우선에 두는 철학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랑 크뤼 밭에서 정교한 화이트 와인을 빚어냅니다.
맘부르(Mambourg)는 알자스 그랑 크뤼 가운데 하나로, 따뜻하고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는 명밭입니다. 이 리슬링은 그랑 크뤼 떼루아 특유의 깊이와 미네랄리티를 담아내며, 잘 익은 과일 풍미와 단단한 산미가 균형을 이룹니다.
리슬링 품종 본연의 또렷한 산도와 광물적 뉘앙스, 그리고 그랑 크뤼에서 비롯되는 농밀함이 어우러져 긴 여운을 남깁니다. 8~10도로 차갑게 서빙하면 좋으며, 생선 요리나 해산물, 가벼운 향신료를 곁들인 아시아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