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프랑스 랑그독의 전설로 불리는 마스 드 도마스 가삭은 '랑그독의 라피트 로칠드'라는 별칭을 얻으며 지역 와인의 위상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선구적인 와이너리입니다. 지질학자 앙리 앙베르가 발견한 빙하기 퇴적층의 독특한 테루아와 에메 기베르의 확고한 철학이 만나, 인위적인 간섭을 최소화하고 자연의 순수함을 담아내는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2009년 빈티지는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뛰어난 응축감과 구조감을 자랑하며, 블랙베리와 자두의 진한 과실향에 가죽, 타바코, 그리고 야생 허브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우아하게 어우러집니다. 입안에서는 실크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세련된 산미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긴 여운 속에서 느껴지는 깊은 풍미는 이 와인이 가진 놀라운 숙성 잠재력과 클래식한 품격을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