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는 1950년부터 코트 로티 지역에서 와인을 생산해 온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떼루아의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와인을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가파른 경사면에서 손으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하여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1998년 빈티지는 블랙베리, 체리 등 잘 익은 검붉은 과실의 풍부한 아로마가 돋보입니다. 입 안에서는 실크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느껴지며, 스파이시한 향신료 뉘앙스가 복합미를 더합니다. 긴 여운은 숙성 잠재력을 암시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고 풍부한 풍미를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