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디외 로랑은 론 밸리의 전설적인 네고시앙으로, 미셸 타르디외의 철학 아래 지역의 가장 뛰어난 떼루아와 올드 바인(Old Vines)의 정수를 병에 담아냅니다. 생산자와의 깊은 유대감을 바탕으로 최상의 포도만을 선별하며, 인위적인 간섭을 최소화하고 각 산지의 고유한 개성을 극대화하는 양조 방식을 고수하여 전 세계 평론가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2012년 빈티지의 에르미타주 화이트는 화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풍미가 압권입니다. 잘 익은 복숭아와 살구의 과실 향에 아카시아 꽃, 꿀, 그리고 은은한 구운 견과류의 아로마가 층층이 쌓여 우아한 복합미를 선사합니다. 입안에서는 묵직한 바디감과 매끄러운 질감이 돋보이며, 에르미타주 특유의 강렬한 미네랄리티와 긴 여운은 이 와인이 가진 뛰어난 숙성 잠재력을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