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트리포즈는 프랑스 부르고뉴 마코네 지역의 로셰(Loché) 마을에 자리 잡은 생산자로, 셀린과 로랑 트리포즈 부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1989년부터 포도를 재배하기 시작한 이들은 자연에 대한 깊은 존중을 바탕으로 유기농 및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실천하며 데메테르(Demeter)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인위적인 간섭을 최소화하고 떼루아 본연의 순수함을 병 속에 담아내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정교한 와인을 생산합니다.
부르고뉴 레 셴 2021은 샤르도네 품종의 우아함과 생동감이 돋보이는 화이트 와인입니다. 잔을 채우는 신선한 시트러스와 잘 익은 사과, 흰 꽃의 아로마가 매력적이며, 입안에서는 마코네 지역 특유의 풍부한 과실미와 정교한 미네랄리티가 조화를 이룹니다. 2021 빈티지 특유의 산뜻한 산미가 구조감을 탄탄하게 받쳐주며, 긴 여운 속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고소함이 품격 있는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