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르모 남쪽 해발 700~800미터의 파라 데글리 알바네시에 자리한 테누타 피쿠짜의 단일 포도밭 '델 벤타글리오'에서 탄생한 샤르도네입니다. 부르고뉴를 흉내 내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부르고뉴를 연상시키는 개성이 특징입니다. 구형 오크통에서 6개월 쉬르 리 숙성을 거쳤습니다.
짚색에 황금빛 반사가 더해진 색상이며, 파인애플, 망고, 시트러스 껍질에 섬세한 토스트와 향신료 뉘앙스가 깃들어 있습니다. 크리미한 바디와 와인이 어디서 왔는지를 분명히 이야기하는 미네랄 라인이 공존하는, 시칠리아의 대담한 화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