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주 바네시는 루시용의 형제 도멘으로, 1920년대부터 이어 온 고목밭을 유기·비오디나미로 일굽니다. 이 지역에 흔한 묵직한 스타일을 따르지 않고, 지역 토착 품종의 산미와 짭조름함을 살린 절제된 와인으로 자연주의 와인 애호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코스테는 오래된 마카베오 고목에서 나오는 화이트로, 편암과 석회 토양의 긴장감을 그대로 담아냅니다. 흰 과실과 시트러스에 흰 꽃과 마른 허브의 향이 더해지고, 짭조름한 미네랄이 중심을 관통해 남프랑스 화이트답지 않은 산뜻함을 남깁니다. 따뜻했던 해의 넉넉한 과실미에 견과와 밀랍을 연상시키는 숙성 뉘앙스가 더해졌습니다. 채식 요리와 가금류, 파스타와 흰살 생선, 아페리티프로도 잘 어울립니다. Vivino 4.0점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