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에 피에르 베네티에르는 북부 론 코트 로티에서 극소량만을 생산하는 도멘으로, 관행을 따르지 않는 독자적인 양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파른 편암 비탈의 오래된 시라를 손수확해 줄기째 발효하고, 여과 없이 병입해 밭의 성격을 그대로 남깁니다.
코르들루는 이 도멘의 코트 로티 퀴베로, 제비꽃과 검은 과실의 향에 후추와 베이컨을 연상시키는 훈연 뉘앙스가 겹칩니다. 편암에서 온 짭조름한 미네랄이 중심을 관통하고, 결이 고운 타닌이 길고 매끄러운 여운을 남깁니다. 소고기와 양고기, 가금류와 수렵육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Vivino 4.2점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