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무통 로칠드는 보르도 뽀이약을 대표하는 1등급 샤토로, 1973년 등급 재분류를 통해 프리미에 그랑 크뤼 클라세에 오른 유일한 샤토입니다. 카베르네 소비뇽을 중심으로 메를로와 카베르네 프랑, 쁘띠 베르도를 더해 힘과 우아함을 함께 담아내며, 해마다 세계적인 예술가에게 라벨 그림을 맡기는 전통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1981년은 서늘한 기후 속에서 절제된 균형을 이룬 클래식한 해입니다. 카시스와 마른 붉은 과실에 삼나무와 흙, 마른 허브의 향이 차분하게 어우러지고, 가볍게 정돈된 타닌과 또렷한 산미가 단정한 마무리를 만듭니다. 소고기와 양고기, 사슴·노루 같은 수렵육 요리와 특히 잘 어울립니다. Vivino 4.6점의 최상위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