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메독 뽀이약 아펠라시옹의 1등급 샤토 무통 로칠드 1988년 빈티지입니다. 1988년은 클래식하고 구조감이 뛰어난 해로, 1989·1990년과 함께 1980년대 후반 보르도의 뛰어난 삼부작을 이룬 빈티지로 평가받습니다. 카베르네 소비뇽 주도의 무통은 블랙커런트와 삼나무, 담배, 흑연의 향과 견고하게 짜인 탄닌 구조를 보여줍니다. 절제된 우아함과 장기 숙성 잠재력을 갖추어, 오랜 숙성을 거치며 원숙한 복합미를 드러내는 클래식 그랑 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