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뤼그는 샴페인 지방을 대표하는 명가로, 그랑드 퀴베는 여러 빈티지와 다수의 원주를 정교하게 블렌딩해 매년 일관된 풍미를 빚어내는 논빈티지 프레스티지 퀴베입니다. 에디션 172는 그 시리즈의 한 판본으로, 오랜 숙성을 거쳐 출시됩니다.
밝은 황금빛에 섬세하고 촘촘한 기포가 올라오며, 잘 익은 과일과 시트러스, 견과류, 브리오슈와 꿀 향이 층층이 어우러집니다. 크리미한 질감과 또렷한 산미, 길고 복합적인 여운이 크뤼그 특유의 밀도와 우아함을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