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린치 바쥬는 보르도 포이약 지역의 유서 깊은 와이너리입니다. 18세기부터 이어져 온 이 샤토는 뛰어난 떼루아와 혁신적인 양조 기술을 결합하여 꾸준히 훌륭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해 왔습니다. 특히, 린치 바쥬는 카베르네 소비뇽 품종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며, 포이약 와인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와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1997년 빈티지는 블랙 커런트, 체리 등 잘 익은 검붉은 과실 아로마와 함께 은은한 삼나무 향이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스테이크나 양고기 요리와 훌륭한 마리아주를 보여주며, 숙성 잠재력 또한 기대되는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