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주아 디아즈는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크루트 쉬르 마른(Crouttes-sur-Marne)에 위치한 생산자로, 자연에 대한 깊은 존중을 바탕으로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실천하는 선구적인 와이너리입니다. 이들은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고 떼루아 본연의 생명력을 병 속에 담아내는 것을 철학으로 삼으며, 토양의 건강함과 포도나무의 균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와인을 생산합니다.
'트루아 세파주'라는 이름처럼 피노 뫼니에, 피노 누아, 샤르도네 세 품종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도사주를 하지 않은 브뤼 나튀르 스타일 특유의 순수하고 날카로운 산미가 돋보입니다. 신선한 시트러스와 청사과의 아로마에 이어지는 섬세한 효모의 풍미와 미네랄리티는 입안에서 우아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정교한 기포와 함께 깨끗하고 긴 여운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