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뤼그는 1843년 창립 이래 모든 퀴베를 작은 오크통에서 개별 발효하는, 샹파뉴에서 가장 독자적인 메종입니다. 빈티지 샴페인조차 여러 밭의 개성을 정교하게 조립해 완성하며, 최소 10년 이상의 긴 숙성을 거친 뒤에야 세상에 내놓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00년 빈티지는 20년이 넘는 시간이 더해지며 숙성 샴페인만이 보여 주는 깊이에 이르렀습니다. 말린 과일과 견과에 브리오슈와 캐러멜, 트러플을 연상시키는 향이 겹겹이 쌓이고, 기포는 한층 고와져 크림처럼 부드럽게 퍼집니다. 돼지고기와 조개류, 기름진 생선과 부드러운 치즈에 잘 어울립니다. Vivino 4.6점의 최상위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