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 게오르크 베버가 마레마 남부에서 발견한 테루아를 바탕으로 탄생한 몬테베로는 토스카나의 프리미에 그랑 크뤼를 꿈꾸며 출발했습니다. 2021 빈티지는 카베르네 소비뇽 45%, 카베르네 프랑 40%, 메를로 10%, 쁘띠 베르도 5%의 블렌드로, 유기농 재배 포도밭의 최상급 구획에서만 선별됩니다. 각 구획 별도 양조, 자연 발효, 중력 이동, 24개월 프랑스 바리크 숙성(70% 새 오크), 무파이닝·무여과로 완성됩니다.
검은 체리 빛에 페라리 반사가 감도는 잔에서 장미·바이올렛·블루베리·타임·오레가노·삼나무·흑연의 복합적인 부케가 펼쳐집니다. 입안에서는 벨벳 같은 질감이 카시스·블랙베리·체리스톤·블랙 올리브로 이어지며, 팽팽한 긴장감과 염분 미네랄 피니시가 최소 5년 이상의 추가 숙성을 암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