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살레트는 론 지역의 전설적인 생산자, 샤토 라야스(Château Rayas)의 에마뉘엘 레이노가 운영하는 유서 깊은 도멘입니다. 라야스와 동일한 철학 아래 엄격한 수확량 제한과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론 와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독보적인 테루아를 자랑합니다. 이곳의 와인은 단순한 코트 뒤 론 등급을 뛰어넘어, 전 세계 컬렉터들이 열망하는 희소성과 우아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2007 빈티지는 폰살레트 특유의 화려한 아로마와 깊이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해입니다. 잘 익은 붉은 과실의 향연 속에 야생 허브, 가죽, 그리고 은은한 향신료의 복합적인 풍미가 층층이 쌓여 있으며, 실크처럼 부드러운 탄닌과 정교한 산미가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지금 바로 즐기기에도 훌륭하지만, 앞으로의 숙성 잠재력 또한 매우 기대되는 명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