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 샤푸티에는 프랑스 론 밸리의 전설적인 생산자로, 자연에 대한 깊은 존중을 바탕으로 비오디나미 농법을 선구적으로 도입하여 떼루아의 본질을 병에 담아냅니다. '바르브 라크'는 1901년경 식재된 100년 이상의 그르나슈 고목에서 수확한 포도만을 사용하여 생산되며, 샤푸티에의 '셀렉시옹 파르셀레르'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순수하고 강렬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와인입니다.
2014년 빈티지는 잘 익은 라즈베리와 체리의 붉은 과실 향을 중심으로 감초, 야생 허브, 그리고 은은한 훈연 향이 겹겹이 쌓여 복합적인 아로마를 형성합니다. 입안에서는 실크처럼 매끄러운 탄닌과 세련된 산미가 훌륭한 구조감을 이루며, 긴 여운 속에서 느껴지는 미네랄리티와 향신료의 풍미는 이 와인이 가진 우아한 품격을 여실히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