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Currá) 포도밭의 바르바레스코는 고풍스럽고 귀족적인 장거리 주자입니다. 어릴 때는 다소 각진 듯 보이지만, 충분한 병 숙성이나 공기와 접촉하면 다크 베리와 섬세한 초콜릿의 향이 부케에서 피어오릅니다. 담배, 자두, 스모크가 잔을 채우고, 매 모금마다 새로운 면모가 드러나는 인상적인 와인입니다.
65년 된 포도나무에서 생산된 최고 수준의 네비올로. 타닌의 탄탄한 구조 안에 우아한 풍미의 균형이 잡혀 있으며, 길고 풍성한 여운이 인상적입니다. 처음에는 자신을 쉽게 열어주지 않는 내성적인 와인이지만, 일단 열리기 시작하면 그 깊이와 복합미는 시간이 지날수록 경이롭습니다.
인내심을 가진 와인 애호가를 위한 탁월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