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은 소티마노에게 전환점이 된 빈티지입니다. 수십 년간의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이 결실을 맺은 이 해에 안드레아 소티마노는 네이베의 전설적인 2.8헥타르 크뤼 쿠라의 가장 오래된 구획(55~75년 수령 네비올로)에서 단 3,000병의 리제르바를 생산하기로 결정합니다. 22~24개월 오크 숙성, 무여과·무파이닝 병입, 추가 병 숙성 후 출시되는 이 와인은 복합성·우아함·풍성함을 모두 갖춘 바르바레스코입니다.
밝은 가넷 빛의 잔에서 말린 장미·바이올렛·검은 체리·자두에 탄 가죽·유칼립투스·삼나무·별아니스·감초·흰 트러플이 레이어를 이루며, 풀바디의 강인하면서도 광택 있는 타닌과 생동감 있는 산미가 긴장감을 유지합니다. 2045년 이후까지 숙성 가능한, 기념비적 크기와 감동적인 피네스의 바르바레스코입니다.